미즈피부과

miz skin clinic

풍부한 임상 경험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분 한분 피부상태에
가장 알맞은 레이저로 조합하여 개별화된 맞춤치료를 합니다.

여드름, 여드름 자국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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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즈피부과 댓글 0건 조회 6,931회 작성일 05-12-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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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멋도 내고 싶고 화장도 해야하는 시기에 멍개 같이 울룩불룩한 여드름은 참 속상한 일이다. 여드름은 깨끗한 이미지에 치명적일 뿐만아니라 한번씩 심하게 아프기도한다. 집에서 혼자서 짜보기도 하지만 오히려 더 크게 곪아버리거나 움푹 패인 흉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면접 등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을 경우 이 여드름은 참 고민거리이다.  
   여드름은 사춘기가 되면서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고 피지 분비량도 증가하여 생긴 피지선 염증이다. 과거에는 크면 없어진다, 결혼하면 없어진다 등의 속설로 치료를 소흘히 하였으나 그대로 방치하거나 혹은 잘못 손을 데다가 돌이킬 수 없는 흉을 남길 수 있으므로 요즘은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추세이다. 여드름은 수면부족,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심해지며 또 여성인 경우 생리전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심해진다. 알코올은 여드름을  분명히 악화시키므로 치료하고자 하시는 분은 반드시 금주를 하셔야 한다. 이외에도 온도, 습도에 영향을 받아 덥고 습한 여름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화장품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유분이 많은 화장품, 화운데이션, 일부 썬크림 등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여드름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유분기 없는 수분타입의 화장품을 쓰도록 하며 저녁엔 세안에 신경써 메이컵 잔유물이 피부에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흔히 베이비 크림은 순하기때문에 여드름에 좋다고 생각하는데 베이비 크림은 유분이 많아 여드름 피부에는 권할만하지 않다.
   여드름은 초기에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면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여러가지 여드름 합병증(여드름 검붉은 자국, 움푹 패인 흉)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뿐더러 치료비용도 줄일 수 있다. 물론 초기에 치료하지 않았다고 모두 자국이나 흉터가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여드름이 초기 단계를 지나 붉어지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검붉게 변했더라도 피부과에서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 후유증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치료는 크게 먹는약, 바르는 외용제, 여드름 스켈링 치료로 나뉘는데 심한 경우 약을 복용하기도 하면서 주 1-2회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하나 명심해야 할 사항은 세안을 적절히 하여 늘 청결함을 유지하고 소독되지 않은 손으로 여드름을 짜거나 긁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섣불리 짤 경우 여드름 자국이 심하게 남아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만약 피부에 붉은색 또는 갈색의 여드름 자국이 남았다면 이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연해질 수 있으나 비타민 재생치료를 받거나 해초 스켈링으로 단기간에 호전될 수 있다.  비타민 C는 미백에 효과가 좋아 여러가지 화장품, 먹는약으로 나오고 있으나 피부 멜라닌 층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비타민 이온영동 치료는 이온화된 비타민을 피부 멜라닌층에 수백배 효과적으로 전달시킨다. 해초 스켈링은 미백과 재생에 탁월한 해초 성분으로 필링을 하므로 피부에 전혀 자극이 되지 않고 단기간에 피부를 재생시키며 피부톤도 맑고 탄력있게 바뀌며 특히 여드름 검붉은 자국에 만족도가 높은 시술법이다.
  깊게 패인 여드름 흉터는 레이저로 살짝 깍아낸 다음 패인 바닥에 특수한 화학물질을 집어넣어 진피 안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증가시켜 새살을 돋게하는 레이저-CROSS 치료를 받으면 되는데 보통 8주 간격으로 3회쯤 반복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미즈피부과   053-341-8276   원장/전문의 이현주